Category: K-Social Issue

Social Issues in Korea.

Information on social issues in Korea. I organize them in an easy-to-understand manner.

  • Ferry Sewol disaster – Recommendations on movies related to the Ferry Sewol disaster

    Ferry Sewol disaster – Recommendations on movies related to the Ferry Sewol disaster

    Ferry Sewol disaster

    The Ferry Sewol accident occurred on Apr. 16, 2014, when the ferry Ferry Sewol sank near Jindo County, South Korea. 304 passengers were killed or went missing in the accident.

    A victim of a Ferry Sewol accident

    At that time, Koreans were in great sadness. There is a reason why Koreans were even more shocked. This was because there were 325 high school students on the ship going on a group trip. The Sewol ferry was carrying 325 second-year students from Ansan Danwon High School who went on a school trip to Jeju Island, and the damage to the young students was great.

    The joint investigation headquarters of the prosecution and police announced in October 2014 that the cause of the sinking of the Sewol was overloaded with cargo, poor tightness, excessive hull expansion, and poor driving of the helmsman. Since then, the Sewol Shipbuilding Committee was launched in March 2017 when the Special Act on the Sewol Hull Investigation Committee was agreed upon, which led to the salvage of the Sewol and the recovery and search of the unexplored.

    A Ferry Sewol eventually pulled out of the deep sea

    The accident has caused great social shock and sadness in South Korea, and discussions continue to take safety measures along with investigations into the cause and coping process of the accident.

    If you want to understand the Ferry Sewol accident, I recommend watching the movies below.

    A movie about Ferry Sewol

    diving bell (다이빙벨), 2014

    This is a documentary film about a diving bell that was sent to the scene for rescue during the Sewol disaster.

    Cruel State (나쁜 나라), 2015

    This is a documentary film about the families of victims of a Sewol disaster.

    After Spring (봄이 가도), 2018

    about the daily lives of the families of victims of a Sewol disaster.

    Birthday (생일), 2019

    This is a drama film about a birthday party for the families of victims of a Sewol disaster.

    Intention (그날, 바다), 2018

    It’s a documentary film. It deals with the sinking of the Sewol on April 16, 2014, and tracks the time of the accident and the course of the Sewol through scientific analysis, data collection, and four years of careful investigation to reveal the unidentified facts of the day.

     

    Excerpts of the movie 'Intention' poster

    10th anniversary of the Ferry Sewol disaster – website

    April 16, 2024

    It has been 10 years since the Sewol. Many people still remember them.

    10th anniversary of the Sewol disaster – link to the memorial hall on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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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Seodaemun Proson History Hall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Seodaemun Proson History Hall

     

    history tour of Korea

    Seodaemun Proson History Hall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한국 역사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

    ‘서대문 형무소’ 는 일본 제국주의가 지은 근대식 감옥입니다. 1908년 10월에 문을 열어 1987년 11월에 폐쇄될 때까지 80년 동안 감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식민 지배에 맞섰던 많은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갇혔으며, 해방 후에는 독재 정권과 군사 정권에 저항했던 민주화 운동가들이 갇혔던 역사의 현장입니다.

     

     

    한국의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1998년 11월 5일 역사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교훈으로 삼고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가의 자유와 평화를 향한 신념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박물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근 현대사에 관심있는 여행가라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공식사이트 바로가기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공식사이트

     

     

     

    이어지는 사진은 역사관 전시 내용입니다.

     

      

     

    수 많은 희생된 사람들.

     

     

    한국 독립 운동에 사용되었던 태극기 목각판

     

    끔찍한 물건들.

     

    독방

    사형장의 재현.

     

    100년전에 이곳의 슬픔이 공기에서 아직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독립운동가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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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인 포그[ Brain Fog ] 멍한 뇌 극복하기

    프레인 포그[ Brain Fog ] 멍한 뇌 극복하기

    Brain Fog

    여러분 BrainFog (브레인 포그)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브레인포그(brain fog) 는 뇌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둔화되거나 안개낀 듯이 멍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사고 과정이 둔화됩니다.  브레인포그가 일시적으로 생겼다면 잠시 쉬는 것 만으로도 회복할 수 있지만, 브레인포그가 지속적으로 계속된다면 조금 더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더불어 미디어의 발달로, 우리의 뇌로 들어오는 정보는 더욱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갈수록 심각해지는 집중력과 주의력의 저하는 아마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저는 최근 한 가지 일에 몰입하기가 힘들고 자꾸 기억해야 할 것을 까먹는 현상을 매일같이 겪습니다. 스스로의 문제에 자괴감이 들 정도죠. 최근 ‘브레인 포그'(질 P. 웨버) 라는 책을 읽고 이 현상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으며 그 부분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브레인포그 (글쓴이: 질 P. 웨버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브레인 포그 책 내용 궁금하다면 <책 리뷰>클릭

     

    1. 브레인포그 원인

    브레인 포그라는 개념은 정신과에서 병적으로 등록된 개념은 아닙니다. 일종의 현대인들이 겪는 뇌의 오류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 포그의 원인은 다양하며, 주로 다음과 같은 요소에 기인 할 수 있습니다. 

    • 수면 부족
    • 스트레스와 불안
    • 신체적 건강 문제
    • 미디어 중독
    • 환경 요인(소음 노출, 지나친 노동시간 등)

    2. 진단

    일단 스스로 브레인 포그를 진단해보자.

    당신이 정신이 다른데 가있고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며 갑자기 삶이 벅차고 혼자 동떨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면, 지금 머리의 용량이 할 일을 모두 소화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 정도 되면 머릿속이 흐릿하고 멍해져서 이런저런 일들이 잘 떠오르지 않고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생활이 흐트러진다.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이 엉망이 될 것 같은 열패감이 밀려오기도 한다. 이런 심한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려고 사람들은 ‘신경을 끈다’ 한도 끝도 없이 자고, 술을 마시고, 약에 의지하고 고, 멍하니 영상을 보고, 폭식을 하고, 줄담배를 피우고….. 그러고 행동을 후회면서도 다음날이 되면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면 당신도 브레인 포그라 볼 수 있다. 사실 정확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상담과 검사를 권한다. 우리는 스스로 추측할 뿐이지, 정확하게 자신의 뇌 상태를 판단할 능력이 없다.

    안개 낀 한국의 설악산

    3. 해결방법

    브레인 포그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실천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수면 패턴을 조절합니다.
    •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 정기적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합니다.
    • 지나친 미디어 노출(유튜브, 틱톡, 릴스 등 의 자극) 이 있다면 디지털 디톡스를 할 것을 추천한다.
    •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신체적 활동(운동, 걷기, 춤, 스트레칭 등)을 통해 혈액 순환이 개선되도록 노력합니다.

    브레인 포그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방법이 있으므로 개인적인 상황에 맞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개별화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소개한 브레인포그 책에 여러가지 생활에 적용할 해결 예시들이 나와있습니다. 여러가지 예시 중에 공감 가는 것들을 아래에 적어보았습니다.

    BrainFog 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움이 되는 행동들

    • 건강검진 예약하기
    • 아이와 함께 공원에 가고 그 시간에 집중하기
    • 앉아서 나무, 해, 구름을 바라보기
    • 옷장 하나를 정리하기
    • 방 하나를 치우기
    • 향이나 향초 피우기
    • 휴대폰을 매일 일정 시간동안 무음으로 해두기
    •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하고, 거기에만 온전히 집중하기
    • 차 한 잔을 마시되, 다른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차 마시는 데만 집중하기
    • 여행떠나기
    • 하루 세 끼 중 한 끼에 채소와 과일을 추가 하기
    • 마사지 받기

     

    어쩌면 평범하고 뻔한 해결책이지만,

    생각해보면 이 흔한 일들조차 바쁘다고 외면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는 일에만 집중하며, 많은 정보의 유입으로 뇌의 과부화가 걸립니다. 브레인포그를 만드는 부정적인 패턴을 깨는 행동을 할 것을 권고 합니다.

    당신이 이 글을 보며 공감했다면, 이제 인생에서 불필요한 행동들을 걷어내고 뇌에 휴식을 줄 때입니다.  

    BrainFog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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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저출산은 왜 이렇게 심각할까?

    한국의 저출산은 왜 이렇게 심각할까?

    Korea’s Low Birth Rate

    며칠 전 충격적인 기사를 접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서 발행한 한국의 저출산에 대한 기사입니다.

    한국의 인구 감소 속도가 14세기 유럽이 흑사병으로 인구가 급감했을 때만큼 심각한 수준이라는 내용입니다.

    기사출처 뉴욕타임스 링크  https://www.nytimes.com/search?query=korea

    현재 대한민국은 전 세계 최저 출산율 0.7명대 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그 수치마저 올해 0.6명 대로 더 내려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newyork times 에서 저출산의 원인을 나름대로 진단 내렸는데요,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도무지 해결될 기미가 없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원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뉴욕타임스에서 말한 것들을 한국인의 시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2명의 아이를 한국에서 낳고 10년 넘게 양육하고 있는 한국의 엄마입니다. 저명한 전문가들보다 지식은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의 결혼과 출산, 육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겪은 사람으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뉴욕타임즈의 한국의 저출산 원인 분석 (Low Birth Rate)

    • 치열한 입시경쟁, 사교육 문화
    • 여성의 권리신장을 지향하는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의 대립
    • 보수적 문화로 인한 매우낮은 혼외출산율
    • 인터넷 게임문화의 발달로 젊은이들이 이성과의 만남보다 가상의 존재에 더 관심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긴 하나, 이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문제점들로 보이고요.

    한국인들에게 내재된 심리적 문제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의 교육
    한국의 초등학교는 인구 수의 급격한 변화로 상당 수가 폐교가 될 위기에 놓여있다

    ● 치열한 입시경쟁, 사교육문화

    한국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 학습 적으로 많은 돈과 노력이 드는 나라가 맞습니다. 하지만 단지 아이가 돈이 들기 때문에 못 낳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입시의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문화 속에서 자란 지금의 MZ세대(현 20~30대)는 성공과 실패에 예민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때문에 입시, 취업, 결혼 등 사회적으로 정해진 인생의 코스마다 성공해 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대부분 받습니다.

    사실 출산과 육아는 입시나 취업만큼 대단히 어려운 도전 과제입니다. 제가 아는 다수의 젊은이들이 아이를 낳아 키울 자신이 없다는 소리를 합니다. 보통 학령기엔 성적에 예민하고, 성과 위주의 교육 문화 속에서 자랄 수밖에 없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실패에 대해 관대하게 용서하기보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성공하라고 채찍질을 하는 경우가 많죠. 타인이 채찍질하지 않더라도 상위 1%의 능력 치를 발휘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같은 사회 분위기는 자신 스스로 채찍질을 하게 됩니다. 그런 교육 환경에서 12년을 공부해 온 아이들은 출산과 육아 역시 하나의 넘어야 할 커다란 과제로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치열하게 싸우며 입시, 취업이라는 허들을 넘은 상황에서  결혼과 출산이라는 과제를 마주했을 때 어떤 상황이 될까요. 직장에서 의 성공에 집중하다가 결혼이 늦어지거나, 결혼에 성공해도 현실적 문제로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합니다. 왜냐하면 출산 외 에도 그들이 직면한 과제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게다가 지금 MZ세대의 부모님들은 성실한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초고속 성장 시켰습니다. 부유한 나라가 되면서 지금의 젊은이들은 육체적 고생을 많이 못하고 자란 세대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굳이 나의 신체와 정신적 고통을 겪어낼 마음이 없습니다.  나를 희생해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들 때문에 부모와 아이들이 생각 자체를 변화할 수 있는 교육 문화가 필요합니다. 학교에서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되 실패해도 괜찮은 교육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요. 부모들이 12년 동안 아이의 행복함보다 아이의 유능함에 더 집중하며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면, 그 아이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 여성의 권리 신장을 지향하는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의 대립

    페미니즘은 사회 전반에서 여성이 권리와 주체성을 확장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페미니즘이라고 거창하게 표현하니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출산과 육아의 업무가 여자에게 좀 더 비중이 있고 그것으로 여성의 권리가 훼손된다고 생각하는 것 이겠지요. 물론 요즘엔 남자도 육아 휴직을 쓰는 게 많이 대중화되었습니다만, 아직 까진 그래도 여자가 더 많은 비중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와 여자가 마치 적대적 관계처럼 생각하는 이 구도는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치적 이슈가 될 만큼 미디어에서도 성별 갈등을 키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를 출산한 여성으로서 안타까운 점은 출산과 양육이라는 행위가 얼마나 멋진 일인지 많은 여성들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성만이 느낄 수 있는 이 아이와의 깊은 유대감을 경험해 봤습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출산을 하지 않으면 절대 못 느낄 또 다른 세계입니다. 내가 온전히 100% 순수한 감정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인간을 키워나가는 과정은 힘들지만 정말 어떤 일보다 가치 있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작은 인간은 나에게 1000% 순수한 사랑을 돌려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것이야 말로 진정 남성이 느낄 수 없는 여성이 가진 특별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 보수적 문화로 인한 낮은 혼외출산율 Low Birth Rate

    한국은 이혼, 혼외출산 등에 대해 아직도 편견을 많이 가진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최근 미디어에서도 한부모가정, 이혼가정 등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인식이 조금씩은 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은 걸리겠지만 결국 서서히 변해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다양한 모양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결국 그 다양성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해 주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타 국가의 예를 봐도 결혼에 대한 관점의 변화는 시대를 흐르며 변해갑니다. 우리도 보수적인 시각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점점 변해갈거라 생각합니다.

    ● 인터넷 게임문화의 발달로 젊은이들이 이성과의 만남보다 가상의 존재에 더 관심

    사실 이 부분은 그다지 공감가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겠지만 큰 비중은 아닐 것 입니다. 이보다도 높은 집값과 생활비로 인한 경제적 문제가 훨씬 강력한 이유가 됩니다.

    한국의 집 문화는 자신의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좁은 서울과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가까이의 인구가 몰려 삽니다. 뿐만아니라 사는 지역이 거의 집값으로 순위를 나눠 놓을 정도로 지역의 계급화 되어있습니다. 서울 평균 집값은 10억원이 넘습니다. (약 760,000 달러) 젊은이들이 좋은 거주지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꿈은 누구나 꿉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이상적인 꿈을 이루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혼자 그럴바엔 낳지 말자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가장 큰 저출산의 원인이 됩니다.

     

     

    한국의 문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한국의 영어교육 현실 / 영어능력지수는 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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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영어교육 현실 / 영어능력지수는 49위?

    English education

    • 한국의 높은 영어 교육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도 교육열이 높은 나라입니다. 특히 영어교육에 있어서는 영유아 때부터 영어유치원이라는 이름의 영어학원을 보낼 정도로 진심으로 열성을 다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열기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발표된 2023 비영어권 국가 영어능력지수에서 49위라는 순위를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스위스 영어교육 기업 ‘에듀케이션 퍼스트’라는 곳에서 조사해서 발표한 비영어권 국가 영어능력지수 는 1위 네덜란드 2위 싱가포르 3위 오스트리아로  10위권까지는 주로 유럽국가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위인 싱가포르는 영어권 국가인 줄 알았는데 비영어권 국가로 분류되는 게 좀 의아하긴 하지만 싱가포르를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은 전체적으로 낮은 순위에 머물렀습니다.

    한중일 을 비교해보면 49위 한국 82위 중국 87위 일본 순서로 순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중일 세 국가 중에선 대한민국이 가장 높은 순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국민들 입장에선 아쉬운 성적으로 느낄수도 있지만 언어체계가 전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아시아 국가로서 얻은 순위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언어가 많이 다른 아시아 국가라는 한계로 80위권에 머무를 수도 있는 여건인데 한국의 높은 교육 열 덕분에 훨씬 더 능력치 를 높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발전하는 한국의 영어교육 상황 / English education

    사실 한국의 아이들이 영어를 처음배우는 시기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1990년대만 해도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배우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영어가 당연히 들어가 있습니다. 한글교육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는 3학년때부터 배우는 것으로 되어있긴 하지만 사실상 영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부터 영어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저출산 시대 때문에 유치원은 갈수록 폐업의 위기로 몰리는 반면 영어유치원은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달에 150~200만 원에 달하는 교육비를 주고도 어린아이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유행하는 교육 현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뜨거운 영어 교육열기 때문인지 학년별 사교육 참여율을 통계낸 그래프를 보면 초1~2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영어는 언어습득이 유리한 어린 시절에 더욱 교육자원을 투자하는 이유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교육자원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앞서 소개한 순위표를 보면 비영어권 국가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실 언어는 공부로 배우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한국의 영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학습으로서의 영어는 충분히 높은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실 사용에서 쓸 수 있는 영어실력이 대체적으로 부족한것이 아쉽습니다.

    미국국적의 방송인인 타일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언어는 공부하는게 아니라 습득하는 것이다”

     습득(習得) :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배워서 자기 것으로 함.

    습득은 배우는 것인데 “배우다”라는 말 이 배다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뭔가 스며들고 익숙해지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머리로 공부하는게 아닌 자연스레 몸에 배듯이 익혀가야하는게 언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한번 보실것을 권고합니다.  

    타일러의 언어 학습

    그의 말처럼 언어는 공부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 노출과 연습으로 습득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현장은 그러한 환경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울 수밖에 없겠죠. 앞으로 한국 아이들의 영어능력치를 더 향상하려면 전체적인 공교육의 커리큘럼과 시험방식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란 언어를 공부만 하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만들어지면 한국인의 영어 사용 실력이 향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영어유치원을 보낸 아이들을 조사해보면 영어실력을 기대만큼 향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원어민 강사랑 매일 수업을 한다고 해도, 한국 아이들만 다니는 학원이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영어를 쓸 수없는 환경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영어유치원을 보내면서 집에서 엄마가 일상적으로 영어 소리나 책 노출을 지속적으로 해준 사람들은 실력을 크게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원만 보내고 집에서 일상적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는  기대 이하의 성과를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연한 기대로 영어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국은 이미 충분히 높은 교육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열기보다도 방향을 수정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에서 영어를 언어로서 습득하기 좋은 교육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국의 아이들의 미래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English education

  • 심리 상담을 망설이고 있다면? 찐 후기 들려드립니다

    심리 상담을 망설이고 있다면? 찐 후기 들려드립니다

    심리 상담  받고 싶지만 망설여 지시나요? 

    많은 분들이 심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선뜻 심리 상담을 실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십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심리 상담은 필 수 과정입니다. 

    심리상담의 과정과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래의 이야기들을 주목해 주세요. 아래 글은 저의 지인들의 진짜 경험담 입니다.  

     

    • 원인 모를 심리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던 A의 사례. (44세 남자)
    저는 10년전에 심리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을 기점으로 제 인생의 완전 바뀌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좋은 변화였기에 제 2년간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담 후기를 적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댓글은 없었지만 개인적 메시지로 문의가 쇄도 했습니다. 

    ” 얼마나 오래 했느냐. 어디서 했느냐. 본인은 오래 했는데 효과 없더라 ” 등등..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본인을 드러내긴 꺼려하지만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우리는 신체 물리적 고통은 치료하는데 익숙하지만 마음의 고통은 참는데 익숙합니다. 저도 사실 10년전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제가 상담을 경험해 보니 심리적 치료 역시 매우 과학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심리 상담을 시작하면, 당신은 많은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나’라는 퍼즐을 다 빼서 처음부터 다시 맞춰 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작은 습관들은 모두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사고나 특정 습관에도 반드시 이유는  있습니다.  상당 부분이 나의 생각은 부모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입니다. 현재의 내 마음의 실체를 알기 위해 과거를 되짚어 보는 과정이 저는 흥미로웠습니다. 나 자신도 몰랐던 내 행동의 이유를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일단 내 마음이 왜 힘든지 를 깨닫는 그 순간이, 변화의 첫 시작 입니다. 

    그래서 심리 상담은 이른 나이에 할수록 좋습니다.

    전 그렇게 상담을 통해 나의 문제를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닥친 나쁜 결과가 타인의 잘못이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내 안에 문제가 더 크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래서 타인을 미워하던 마음의 고통을 지웠고, 그 에너지를 나 자신을 더 멋지게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저의 과거엔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전 드라마에서 악역의 나쁜행동이  발각되는 장면을 못 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늘 채널을 돌려버렸습니다. 축구 경기를 볼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우리 팀이 지고 있으면 결과를 끝까지 시청을 하지 못하고 채널을 돌렸습니다. 게임에 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했습니다. 이런 행동을 성격 문제로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에 대한 탐색을 한 후, 이런 행동의 이유가 나의 심리적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엄하던 아버지는 저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실수 뒤에 늘 두려움을 느꼈죠. 심지어 그 감정조차도 드러내면 혼나기 때문에 늘 나의 감정을 회피하는 아이로 자랐던 것이었습니다.  그 감정은 성인이 된 후에도 불편한 감정을 직면하기 어려워 회피하는 사람이 돼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유를 알면 행동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축구 경기에 패했지만 열심히 싸워준 우리 팀을 응원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실패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되고 긍정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죠.

    내가 더 빨리 내마음의 문제를 알았으면 조금 더 나은 20대를 보냈을 겁니다. 제가 심리적 문제가 있을때, 하루 빨리 심리 상담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상담의 목적은 ‘아파서’ 가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입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신체의 문제를 체크해 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변화 할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 부작용

    • 강박증을 가지고 있던 B 의 사연 (20대 여성)
    B는 강박증이 있어 오랫동안 심리적인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병원도 다니고 치료에 적극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명의 정신과 의사와 상담사를 만났지만 그녀의 심리적 문제는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한 상담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 분은 B의 근본적 문제에 대해 함께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자신과 잘 통하는 상담사와 대화하면서 B는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결국  2년동안 그녀와 상담하면서 B의 마음은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이렇듯 상담을 받을때는 그 분과의 인간적인 궁합도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과정이 인간의 말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약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듯이, 정신적 치료도 자신과 잘 맞는 상담사를 만나면 그 효과는 크게 상승합니다. 

    때문에 한 두번 상담을 경험해보고 효과가 없다고 결론 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상담사가 능력이 부족하거나 의뢰자가 너무 마음의 문을 닫는 경우는 상담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 “상담해봤자 쓸모없어!” 라며 상담 효과 자체를 부정하게 됩니다. 오히려 더 폐쇄적으로 마음을 닫는 부작용 사례를 보기도 했습니다.

    상담의 효과를 보지 못하기도 하고 더 나빠졌다는 후기를 들으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전 그럴때 마다 말합니다. 아직 당신과 잘 맞는 상담사를 만나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요.  

    건강한 마음이란

    • 심리 상담의 부작용

    아래는 일반적인 심리 상담 의 부작용 사례들입니다

    1. 감정적 과부하: 상담 과정은 과거 부정적 감정들이나 트라우마를 건들 수도 있습니다. 
    2. 우울증 또는 불안 증상 증가: 상담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어려움과 불안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3. 무력감과 실망: 상담 결과가 기대와 다르게 나타날 때, 환자는 무력감과 실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자기 책임 느낌: 상담 과정에서 자기 결정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갈등과 공감의 부재: 상담사와의 갈등으로 심리 상담을 불신하기도 합니다.  
    6. 도움이 되지 않는 상담사: 상담사의 전문성이나 접근 방식이 잘못됐거나, 의뢰인에게 맞지 않는 경우 상담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7. 불편한 개인 정보 공유: 때로는 개인적인 주제를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흔히들 ‘정신병’이 있는 것처럼 보일까 봐 우울증을 비밀로 하기도 합니다. 주변에 알리지도 않고 악화가 되고서야 병원을 찾는 일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를 할 수 있듯 마음의 병도 미리 치료하면 더 건강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상담사를 찾아가세요. 나아진 자신의 모습에 집중해 보도록 하세요

     

    심리 상담은 전문가와
    심리 상담을 하는 상담사

    심리 상담 은 고도의 전문화된 영역

    마치 내 몸을 내가 수술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전문가가 심리학, 의학 적인 지식을 가지고 해결해야 합니다.  이제 심리학 과정을 마치고 갓 개업한 개업의가 상담을 하면서 환자가 겪는 문제를 다그치며 속살을 다 후벼 파는 일도 많은 상담 후기에 등장합니다. 의사와 싸우기도 하고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고도 합니다. 상담은 고도의 마음을 건드리는 기술이기에 스스로 마음을 열고 본인이 말을 하게끔 하면서 치료가 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냉철하게 문제를 짚어주고 대화에서 방향을 잘 잡고 조언을 해줘야 합니다. 단순히 위로하고 들어준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 링크 : 한국 심리 상담학회

    심리 상담의 시기는 나이와 무관합니다
    심리 상담은 내 마음을 열어보는 것

     

    심리 상담이 꼭 필요한 이유. 심리상담 후기 심리상담 절차. 심리 상담의 방법과 효과. 심리 상담사. 정신과 치료 효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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